어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몇분의 선후배전우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어나시겠지 했지만 끝내 영원한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되고 근심도 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십시오.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분입니다만 안타깝습니다.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