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강원 철원군 원남면 경화공원에서 열린 고 정경화 소령 49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이 헌화 분양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7보병사단 제공)
【화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육군 제7보병사단은 21일 강원 철원군 원남면에 위치한 경화공원에서 고 정경화 소령 49주기 추모행사를 실시했다.
고 정경화 소령은 1977년 6월 21일 7사단 GOP중대장으로 임무수행 중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제거작전 간 부식된 안전핀으로 지뢰가 폭발하자 자신의 몸으로 폭발을 막아 작전에 참여한 부하 22명의 생명을 지키고 순직했다.
이에 부대는 고 정경화 소령의 군인정신과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8년부터 당시 부대원들의 모임인 ‘백암산 패밀리’와 함께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1일 강원 철원군 원남면 경화공원에서 열린 고 정경화 소령 49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이 고 정경화 소령 상에 묵념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7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7보병사단은 21일 강원 철원군 원남면에 위치한 경화공원에서 고 정경화 소령 49주기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사진=육군 제7보병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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