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지?"… 제대 앞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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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지?"… 제대 앞둔 ★들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내년 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내년 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군 복무로 팬들 곁을 잠시 떠났던 스타들이 돌아온다. 샤이니 민호, 하이라이트 이기광, 그룹 씨엔블루의 전역에 이어 지난해 5월 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시우민은 말년 휴가를 마치고 지난 6일 미복귀 전역했다. 시우민은 엑소의 첫 '군필돌'이 됐다. 그는 "다들 건강히 잘 있었어요?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생했어. 고생 끝 행복시작. 우리 곧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시우민은 전역을 기념해 오는 12일 저녁 7시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 엑소 채널에서 '시우민의 렛잇슈노우'(XIUMIN's Let It XIUnow) 생방송을 할 예정이다. 전역 후 팬들과 처음 만나는 이날 방송에서 솔로곡 '이유'(You)를 부르고 게임과 근황 토크 등을 진행한다.

이호원은 전역 당일인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호원은 'HOYA'라고 적힌 풍선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원은 지난해 2월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이호원은 ‘호야’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7년 6월 인피니트를 탈퇴한 이호원은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은 배우 박형식과 이종석.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사진은 배우 박형식과 이종석.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2019년 3월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우리의 곁을 떠났던 이종석은 오는 12월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종석은 SBS ‘시크릿 가든’, KBS2 ‘학교 20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해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종석은 최근 영화 ‘브이아이피’ 박훈정 감독과의 인연으로 ‘마녀2’ 특별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종석은 '마녀'에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군 입대에 맞물려 참여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2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그가 '마녀2' 특별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박훈정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6월 입소한 박형식은 제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 왔다.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제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박형식은 군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내년 1월4일 제대를 앞둔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당국의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할 계획이다.

박형식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화랑’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영화 ‘배심원들’, 예능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워너원 출신 윤지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오는 13일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워너원 출신 윤지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오는 13일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는 내년 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도경수는 일찍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만들어낸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가제)에 설경구와 함께 캐스팅됐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대작이다. 설경구가 우주에 홀로 남겨진 이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는 남자로, 도경수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우주에 고립되어 버린 남자를 연기한다. 내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14일 강원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윤지성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왔다.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는 워너원 출신 윤지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복귀 없이 오는 13일 전역할 예정이다. 윤지성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5월 14일 육군 현역 입대 후 군악대에서 복무해왔다.

이외에도 그룹 2PM 멤버 찬성, 배우 홍종현, 그룹 블락비 멤버 태일, 등이 제대를 앞두고 있다. 여심을 흔드는 훈남 스타들의 제대 소식에 방송계는 벌써부터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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