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사단 김덕신 상사, 개인헌혈 300회 달성
칠성소식

육군 7사단 김덕신 상사, 개인헌혈 300회 달성

kuk20250108000197.800x.9.jpg8일 헌혈 300회를 달성한 연승여단 오름대대 김덕신 상사가 '최고명예대장' 포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육군 7사단 제공)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육군 제7보병사단 연승여단 예하 오름대대 김덕신 상사가 개인 헌혈 300회를 달성한 사연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상사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처음 헌혈을 접하면서, 한 명의 헌혈이 사회에 끼치는 중요성을 느꼈고 입대 이후로도 지속 이어나갔다.

특히, 개인헌혈은 1년에 최대 24회까지 기부 가능한데, 김 상사는 15년동안 성실하게 나눔을 실시해 지난해 12월 300회를 달성했으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 포장증을 수여받았다.

헌혈 후에는 개인기부 200매와 단체(부대)기부 350매의 헌혈증서를 기증하였으며, 2023년부터 부대의 단체 기부행사를 주도하여 지난해 10월 화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 상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작은 활동만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이 기쁨을 전우들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s

칠성 2025.01.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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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0110강원 2025.01.14 19:11
쉽지 않은데 좋은 일 하시네요. 건강 꼭 잘 챙기고 무리하지 마시길..
최장옥9710서울 2025.01.15 12:31
역시 칠성인은 봉사에도 투철합니다....
최봉준8503경남 2025.01.20 10:44
소싯적부터 합하면 저는 한 30번정도 헌혈 해봤습니다,, 300회라니 어마무시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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