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사단, 혹한 속 새해 첫 통합화력 훈련
칠성소식

육군 7사단, 혹한 속 새해 첫 통합화력 훈련

kuk20250110000186.800x.9.jpg육군 7사단은 10일 강원 철원군 훈련장에서 통합화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K-55A1 자주포와 K-77 사격지휘장갑차 3문을 비롯한 백린연막탄(WP), 고폭탄(HE) 110여 발을 목표지점에 명중시켰다.(육군 7사단 제공)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육군 7사단은 혹한 속에 포탄사격을 실시하며 훈련을 매조지했다.

사단은 지난 6일부터 혹한기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예하 포병여단은 10일 강원 철원군 말고개 훈련장에서 포탄사격을 실시했다.

부대는 체감온도 영하 25도의 최강 한파속에서도 K-55A1 자주포 18문과 K-77 사격지휘장갑차 3문을 비롯한 백린연막탄(WP), 고폭탄(HE) 110여 발을 목표지점에 정확히 명중시켰다.


특히, 사단 UAV와 적지종심팀, 표적탐지레이더(TPQ36ㆍ37) 등 감시자산을 활용해 전시 북한군의 전차와 포병부대를 탐지하는 실전적인 통합화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kuk20250110000187.800x.9.jpg육군 7사단은 10일 강원 철원군 훈련장에서 통합화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K-55A1 자주포와 K-77 사격지휘장갑차 3문을 비롯한 백린연막탄(WP), 고폭탄(HE) 110여 발을 목표지점에 명중시켰다.(육군 7사단)또한, 부대는 훈련 전 위험성평가체계(ARAS)와 사격임무절차 연습 등 안전과 숙달을 중점으로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사격지점에 대한 예방살수와 산불진화조를 편성해 동계 포병사격 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도 만전을 기했다.

화랑포병대대 포대장 김창현(육군 대위) "우리 상승칠성부대원들은 확고한 적개심과 대적관으로 무장하여 강설과 한파에도 완벽한 현행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적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정의의 포탄으로 강력하게 응징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사단은 지난 5일동안 진행했던 혹한기훈련을 통해 동계작전수행능력을 검증했다.

Comments

칠성 2025.01.14 15:28
관련 기사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11015152205915
 - https://m.news.nate.com/view/20250110n23401
 - https://www.fnnews.com/news/202501101621065548
김창민1006세종 2025.01.14 19:56
멋있습니다~~
최장옥9710서울 2025.01.15 12:36
추운 날씨에도 화이팅 입니다.
칠성 2025.03.18 14:57
관련 기사
 - https://www.newstong.co.kr/mobile/NewsView.aspx?seq=13330133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5 "이겨놓고 싸운다" 막강 이기자부대, 69년 역사 남기고 해체 댓글+1 칠성 2022.12.07 6438
924 北도발에 경고 성명 낸 강호필, 최전선 1군단장 임명...777사령관도 교체 댓글+3 칠성 2022.12.06 6099
923 최전방 장병 226명 도전 댓글+1 칠성 2022.11.24 4599
922 전북지역 학군단·도민 등 '내고향 전적지 바로알기' 체험 가져 칠성 2022.11.24 4502
921 네이처 "군부대서 '리카리카'로 난리 났죠…신곡은 더 잘됐으면" 댓글+6 칠성 2022.11.08 4776
920 68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주인 찾았다…하진부리전투 전사 송병선 하사 칠성 2022.11.08 4060
919 6·25때 손·발톱만 돌아왔던 故송병선 하사 칠성 2022.11.08 4642
918 육군 7사단 호국훈련 댓글+1 칠성 2022.11.02 4511
917 호국훈련 마지막 날… K-55A1 자주포 사격 댓글+1 칠성 2022.11.02 4232
916 확진자 쏟아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약도 안주고 방치" 댓글+1 칠성 2022.10.29 2782
915 육군 7사단(칠성부대), 홈커밍데이 개최 칠성 2022.10.20 4527
914 '중금속 물' 마신 장병들... 군용수도서 비소·망간 검출 칠성 2022.10.19 4618
913 10월 3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 칠성 2022.10.19 4809
912 국가보훈처·육군 7사단, 홈커밍데이 개최 댓글+2 칠성 2022.10.18 3778
911 벼랑끝 군납농가 “군급식 조달체계 정상화 이행하라” 촉구 댓글+2 칠성 2022.10.11 3568
910 화천군, 군부대 페스티벌 개막…최전방 상경기 '기지개' 칠성 2022.10.11 5378
909 제7회 군 장병 독후감 및 군인가족 생활수기 공모전 대상에 장서광 일병·정미교 씨 칠성 2022.10.11 5410
908 화천군, 군(軍)페스티벌 3년 만에 개최 칠성 2022.10.11 3945
907 한국전쟁서 전사한 참전용사, 70년 만에 훈장 받아 댓글+1 칠성 2022.10.11 4127
906 접경지역 軍페스티벌 3년 만에 재개…지역경제도 '후끈' 칠성 2022.10.11 3802
905 한국전쟁서 전사한 참전용사, 70년 만에 훈장 받아 칠성 2022.10.11 3723
904 70년만에 한국전쟁 참전 용사에게 훈장 수여 칠성 2022.10.11 3318
903 칠성페스티벌 드림콘서트 칠성 2022.10.11 4484
902 “지역농산물 외면하는 군부대 쓰레기, 국방부로 가져가라” 가두시위 칠성 2022.10.04 3673
901 한국전쟁 유해 발굴, 남북한 출신 청소년 "이 땅에 평화를" 칠성 2022.10.04 4447
900 44년간 누명 썼던 어느 신부님의 한(恨) 댓글+3 칠성 2022.10.04 4766
899 무협·7보병사단 54년 걸친 ‘특별한 인연’…사무용 가구 기증, 위문·초청 행사로 ‘끈끈’ 칠성 2022.10.04 3709
898 15번째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댓글+4 민경철8811충북 2022.10.01 3849
897 7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칠성 2022.09.29 3825
896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품으로" 육군 7사단 화천서 유해 발굴 댓글+1 칠성 2022.09.29 4185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97 명
  • 오늘 방문자 5,317 명
  • 어제 방문자 8,477 명
  • 최대 방문자 32,022 명
  • 전체 방문자 5,307,872 명
  • 전체 게시물 42,720 개
  • 전체 댓글수 63,592 개
  • 전체 회원수 3,38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광고 / ad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