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사랑 담긴 온차 전합니다”
칠성소식

"그리스도 사랑 담긴 온차 전합니다”


차디찬 겨울 전방부대 장병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사랑의 온차가 전달됐다.

총회군선교회(회장:임흥옥 목사)는 2022년 사랑의 온차 및 손난로 전달식을 12월 16일 서울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거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회장 임흥옥 목사를 비롯한 총회군선교회 임원 및 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선교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목들을 격려했다. 총회군선교회는 사랑의 온차 80박스와 손난로 500개를 8사단, 7사단, 방공여단 503대대, 25사단 포병여단 등에 전달했다.


임흥옥 목사는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우리 군선교회의 구호대로 우리 장병들의 영혼이 살아나야 한국교회에 희망 있다”며, “오늘 우리는 단순히 온차와 손난로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사랑의 온차 전달식을 계기로 장병들이 주를 영접하는 구원과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8사단 군목 류승현 목사(오뚜기교회)는 “온차와 손난로로 얼어붙은 마음과 손을 녹이고 더 많은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며, “여전히 군선교를 진행함에 있어 제한된 것들이 많은데, 총회와 총회군선교회의 지원 덕에 큰 힘을 얻고 할 수 있는 사역도 많아져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임흥목 목사 인도, 수석부회장 장봉생 목사 기도, 증경회장 신현진 목사 설교, 류승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어부의 고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한 신현진 목사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생명의 불을 붙일 있는 게 바로 군선교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우기 위해 군선교에 더욱 집중할 때”라면서, “여기 모인 군선교 일꾼들은 정말 소중한 분들이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 군선교라는 마음을 갖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합력하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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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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