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원작자, 화교 의혹에 폭발 “이걸 해명해야 되나?”
칠성소식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화교 의혹에 폭발 “이걸 해명해야 되나?”

칠성 2 1,967 2025.02.18 11:37
이낙준. 사진| 유튜브 캡처사진 확대
이낙준. 사진| 유튜브 캡처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이 화교 의혹에 분노했다.

이낙준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런걸 해명해야 되나 싶긴한데, 사실 근 한달간 이런류의 댓글 달리더니 오늘은 폭발해서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 화교 아니다. 애초에 셋 다 군의관 동기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며 “저랑 진승이는 항공우주의료원, 우창은 육군 7사단에서 복무했다. 저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한국전쟁 참전용사시다. 친할아버지는 학도병이셨고, 외할아버지는 포병 장교로 미군과 함께 인민군과 중공군에 맞서 1.4 후퇴 당시 최전선에서 싸우셨고 지금은 대전 현충원에 계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체 어디서 무슨 소리가 돌아서 이러시나 싶고, 이 글을 쓰면서도 대체 이게.... 이게 무슨 의혹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저희 화교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낙준은 이와 더불어 “세 분 중 두 분이 화교라던데 진짜냐”, “화교프렌즈였냐”, “화교 쭝궈런” 등의 댓글이 달린 것을 캡처해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일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롯해 우파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버들이 화교 관련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 유재석이 화교라는 루머를 비롯해 ‘화교는 상속세를 내지 않는다’, ‘의대에 화교 특별 전형이 있다’ 등의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다.

Comments

칠성 2025.02.18 11:38
관련 기사 :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087
 - https://www.etoday.co.kr/news/view/2445400
 -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215504738
 - https://www.mk.co.kr/news/society/11241508
 - https://m.news.nate.com/view/20250215n09595
 -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5/02/15/OKA3X6BCOEJKXL7ZASAJJATQWA/
최봉준8503경남 2025.02.19 16:43
온나라에 미친개이들이 바글바글하구나,,에휴,,,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3 산불 끄러 나온 북한군… 'GOP에선 다 보인다' 댓글+11 최봉준8503경남 2023.05.01 5088
952 용인특례시, 6.25 참전 유공자 3명 유족들 무공훈장 전수 댓글+4 칠성 2023.04.25 3136
951 군 김지영 하사, 생면부지 환자 조혈모세포 기증 '훈훈' 댓글+7 칠성 2023.04.21 4573
950 강원 최전방 포 사격장 산불...이틀째 헬기 진화 댓글+8 칠성 2023.03.30 3724
949 청도군, 6·25 참전용사 충무무공훈장 전수 댓글+3 칠성 2023.03.14 3515
948 '준비 완료!'…육군 7사단 포술경연대회 댓글+7 칠성 2023.03.14 3922
947 70여 년 만에 아버지 고 최남규 중사 대신 받은 무공훈장(40대 최종일사단장님) 댓글+2 민경철8811충북 2023.03.12 4554
946 화천지역 군장병 대거 참가 강철 체력 자랑 칠성 2023.03.09 3945
945 '혹한기 훈련 끝'…강원도 접경지역 장병 소비 촉진 캠페인 칠성 2023.03.09 3982
944 軍 '철책 경계' 유·무인 복합체계 적용… '병력 감소' 영향 댓글+3 칠성 2023.03.09 3525
943 [튀르키예 강진] 무공수훈자회, 9천만원 성금 전달 댓글+2 칠성 2023.03.02 4074
942 육군 제7보병사단, 2023년 첫 신병수료식… 233명 정예병 배출 댓글+9 칠성 2023.03.02 5077
941 7사단소식이,, 댓글+3 최봉준8503경남 2023.02.27 2765
940 육군 제7사단, '백발백중' 통합 화력으로 결전태세 확립 댓글+9 칠성 2023.02.15 4588
939 CJ푸드빌, 육군7사단에 위문품 전달 댓글+6 칠성 2023.02.07 4028
938 육군 제7사단 포병여단, 지역주민과 60년간 ‘따뜻한 동행’ 귀감 댓글+3 칠성 2023.01.26 5603
937 군, 혹한기 준비훈련 중 사망한 이병 ‘순직’ 인정…1계급 추서 칠성 2023.01.17 4387
936 혹한기 중 숨진 이등병 '순직'…격리 해체 사흘만에 훈련 투입 댓글+3 칠성 2023.01.17 4091
935 7사단 수색대대와 군사경찰대대...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에서 댓글+12 칠성 2023.01.10 6381
934 강원지방병무청 7사단 군장병 위문 칠성 2023.01.05 3513
933 산업은행, 'KDB 따뜻한 동행' 61번째 나눔 실천 댓글+5 칠성 2023.01.05 4892
932 호국영령 편히 잠드소서...6·25전쟁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열려 칠성 2022.12.27 3329
931 6·25 호국영웅 8인 현충원에 잠들다 칠성 2022.12.27 3879
930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전방 군부대에 위문금 전달 칠성 2022.12.23 4056
929 "그리스도 사랑 담긴 온차 전합니다” 칠성 2022.12.23 3255
928 육군 7사단 사단장에 학군 출신 김진호 소장 취임 칠성 2022.12.16 7102
927 제47·48대 육군 제7보병사단장 이·취임식 칠성 2022.12.16 4740
926 제47·48대 육군 제7보병사단장 이·취임식 댓글+10 민경철8811충북 2022.12.08 5378
925 "이겨놓고 싸운다" 막강 이기자부대, 69년 역사 남기고 해체 댓글+1 칠성 2022.12.07 6118
924 北도발에 경고 성명 낸 강호필, 최전선 1군단장 임명...777사령관도 교체 댓글+3 칠성 2022.12.06 5777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04 명
  • 오늘 방문자 5,780 명
  • 어제 방문자 7,614 명
  • 최대 방문자 32,022 명
  • 전체 방문자 5,166,647 명
  • 전체 게시물 42,546 개
  • 전체 댓글수 63,528 개
  • 전체 회원수 3,3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광고 / ad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