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장병들도 수능 도전…응원 미담도 '훈훈'
칠성소식

최전방 장병들도 수능 도전…응원 미담도 '훈훈'

kuk202111180302.680x.9.jpg사진=쿠키뉴스 DB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최전방 중동부전선 장병들도 도전했다.

18일 전국 1300여개의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이번 수능에 중동부전선의 경계를 맡고 있는 육군 2군단 장병 220여 명이 응시했다.

이들은 이날 부대에서 배려한 휴가를 받아 강원 화천고등학교 등에 마련된 수험장에서 군 생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틈틈이 준비한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을 위한 부대원들의 응원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각급 부대에서는 그동안 수능응시 장병들이 군복무 중에도 수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여건을 보장해주는 등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군단 예하 육군 7사단은 수능응시 병사 46명에 대해 사단장 격려카드와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을 선물하며 응원했다.

15사단도 수능응시 병사 32명에게 대대장들이 합격을 기원하며 각자 쵸콜릿과 찹쌀떡을 선물하며 격려했다.

27사단은 수능응시 병사 60명 중 48명에 대해 사단장 동석식사와 함께 격려를 하고, 여단장이 병사 11명에 대해 합격을 기원하며 '합격엿'을 나눠주기도 했다.

특히 3기갑여단에서는 수능응시 병사 14명에 대해 수능원서 증명사진을 촬영해 주는 한편, 고찹쌀떡을 나눠주며 수능 응시에 출정하는 이들을 응원했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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