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1유해2분묘 문제 관련 7사단 해결 나선다
칠성소식

참전용사 1유해2분묘 문제 관련 7사단 해결 나선다

2370879_1150304_3853.jpg


6ㆍ25 한국전쟁의 참전용사인 故 박정래 일병(1931년생, 군번 0606305, 7사단)의 잘못된 유해 문제 관련, 육군 7사단이 해결에 나섰다.

육군 7사단은 고인이 1951년 4월4일 입대한 뒤 전사하기까지 배속돼 복무했던 부대다.

앞서 6ㆍ25 한국전쟁 참전 전사자인 故 박정래 일병의 무덤이 2곳인데다, 계급도 다르게 표기됐지만 경위는 오리무중이어서 유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본보 6월25일자 1ㆍ4면)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故 박정래 일병의 동생 박춘래씨(84ㆍ고양 덕양구 삼송동)는 7사단장으로부터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6일 방문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7사단을 방문, 손광제 7사단장 및 예하 장교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박씨는 회담을 통해 7사단 측에 2분묘 합장과 헛제사 관련 배상문제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2370879_1150305_391.jpg


이에 7사단 관계자들은 “억울하시고 분한 것 충분히 이해한다. 다만 현재 정확한 경위가 파악되지 않았고, 관련 법도 없어 당장 해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상급 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강구해보겠다”고 대답했다.

7사단은 박씨의 요청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육군ㆍ국방부ㆍ군산시ㆍ보훈처 등을 통해 문제 발생경위를 파악하고 해결방안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는 입장이다.

7사단 관계자는 “고인이 7사단 장병인 건 분명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박춘래씨는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해결이 빨리 되지 않아 답답하다. 이번엔 꼭 해결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최태원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Comments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6 김종탁 대령, 27일부터 3공수 여단장에 부임… 안동대 학군단 출신 최초 `장성` 탄생 칠성 2021.12.22 5700
815 안동대학교 학군단 출신, 최초 장성 진급 댓글+2 칠성 2021.12.22 5860
814 “KPGA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황중곤·이상희 벌써 훈련개시 댓글+1 칠성 2021.12.14 5473
813 제대 후 코리안투어 복귀하는 이상희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칠성 2021.12.14 4734
812 "더 이상 못참겠다" 군납농가들, 군부대 생활쓰레기 반입 저지 댓글+2 칠성 2021.12.08 5448
811 강원 토요일 오전 50명 확진…춘천·원주 두 자릿수 댓글+3 칠성 2021.12.08 5937
810 황중곤·이상희 등 총 5명, 군 전역 후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복귀 칠성 2021.12.08 5566
809 '강원 하루새 역대 최다 경신' 어제 144명 확진…이틀째 세 자릿수 칠성 2021.12.08 4738
808 ​금융권, 연말 맞아 나눔 활동 활발…학생에게 장학금·모범장병에 후원금 칠성 2021.12.02 5523
807 "스타와 함께 혹한기훈련 해보고 싶어요"…장병 설문조사 댓글+2 칠성 2021.12.02 5513
806 고이 잠드소서 댓글+1 칠성 2021.11.24 5426
805 최전방 장병들도 수능 도전…응원 미담도 '훈훈' 칠성 2021.11.24 5284
804 반기는 후배들을 격려하는 전우애와 선배의 여유를 보여준 낭중지추(囊中之錐 댓글+1 칠성 2021.11.17 5520
803 영상판독 전문의 부족한 軍…AI가 장병 진단 돕는다 댓글+2 칠성 2021.11.02 5908
802 화천군 군납 농가 "군 급식 경쟁입찰 철회하라" 댓글+1 칠성 2021.10.26 5234
801 [산하의 오역] 1953. 7 .27 6.25의 처음과 끝, 7사단 칠성 2021.10.25 3962
800 육군 2군단! 특수부대 아저씨도 못 견딘 최악의 위치! 통일의 선봉 위풍당당 쌍용군단 7사단 15사단 27사… 손은석9705서울 2021.10.20 5282
799 군장병 국민지원금 접경지역 상경기 한몫하나…기대감 물거품 댓글+3 칠성 2021.09.22 5190
798 육군 이규호 중사, 신속한 조치로 50대 여성 생명 구해 댓글+3 칠성 2021.09.22 5865
797 추석 앞두고 북한강 뛰어든 여성, 육군 부사관 달려가 구해 칠성 2021.09.22 5466
796 한미, 6·25전쟁 '백석산 전투' 일대서 전사자 유해 공동 발굴 칠성 2021.09.07 5644
795 6·25 영천전투 9일간의 현장 발자취 댓글+3 민경철8811충북 2021.09.04 6923
794 부평구,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 훈장 전달 칠성 2021.08.24 4792
793 강원 화천서 육군 25인승 버스 전봇대 들이받아 장병 8명 중경상 댓글+1 칠성 2021.08.18 5884
792 구순 앞둔 6.25 국가유공자 곽훈섭씨 칠성 2021.08.18 5614
791 1유해2분묘 유족 1군단 배상심의회에 배상 신청 칠성 2021.08.04 4536
790 봉오리에서 화천읍 거쳐 풍산리까지 26㎞ 종주…소대장 근무 당시 군 생활 회고하며 미사도 참석 댓글+12 칠성 2021.07.20 7057
789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자 칠성 2021.07.20 5417
788 "짐 보관에 제2 인생 던졌다" 김정호 더함에스피 대표 칠성 2021.07.20 6339
열람중 참전용사 1유해2분묘 문제 관련 7사단 해결 나선다 칠성 2021.07.13 5024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70 명
  • 오늘 방문자 5,625 명
  • 어제 방문자 12,376 명
  • 최대 방문자 151,586 명
  • 전체 방문자 6,533,555 명
  • 전체 게시물 44,070 개
  • 전체 댓글수 64,309 개
  • 전체 회원수 3,4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광고 / ad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