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故김용배 장군의 고귀한 희생정신 기리다!
칠성소식

문경시, 故김용배 장군의 고귀한 희생정신 기리다!

문경시, 6.25전쟁 영웅 故김용배 장군의 제70주기 추모제 거행
▲ 문경시, 6.25전쟁 영웅 故김용배 장군의 제70주기 추모제 거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출신 호국영웅 故 김용배 장군 70주기 추모제가 7월 2일 문경읍 소재 용배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하여 보훈단체장 및 안보단체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숭고한 희생을 하신 장군의 충정과 애국혼을 기렸다.

 

김용배 장군은 문경시 흥덕동에서 출생하여 6·25전쟁 초기 육군 제6사단 대대장으로 10월 25일 가장 먼저 압록강 주변에 진출해 태극기를 꽂았으며, 전쟁발발 후 1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진중에서 오로지 전투만을 진두지휘했다. 1951년 7월, 제7사단 5연대장으로 양구 토평리 지구에서 중공군 연대와 치열한 고지 쟁탈전 중 적의 포탄에 의해 전사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추모사에서 “김용배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과 호국애족의 정신은 문경의 자랑이다. 또한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새겨야 할 참된 등불로 민족정기를 세우는 사표(師表)가 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노력하시는 단체장 및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경을 대한민국 안보 1번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재향군인회는 김용배 장군의 이러한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서거 50주기인 2001년 7월 2일 흉상 및 추모 비문을 건립하고, 용배공원 조성 후 매년 7월 2일 추모제를 거행하며 후세들에게 애국심 고취는 물론, 안보교육의 산실역할을 해오고 있다.

 


Comments

손은석9705서울 2021.07.07 19:01
김용배 장군께서 대대장 재직하셨던게 6사단 7연대 소속이었을 겁니다. 한국전쟁 초반에 저 분 아니었으면 우리는 ...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8 ​금융권, 연말 맞아 나눔 활동 활발…학생에게 장학금·모범장병에 후원금 칠성 2021.12.02 4776
807 "스타와 함께 혹한기훈련 해보고 싶어요"…장병 설문조사 댓글+2 칠성 2021.12.02 4635
806 고이 잠드소서 댓글+1 칠성 2021.11.24 4760
805 최전방 장병들도 수능 도전…응원 미담도 '훈훈' 칠성 2021.11.24 4565
804 반기는 후배들을 격려하는 전우애와 선배의 여유를 보여준 낭중지추(囊中之錐 댓글+1 칠성 2021.11.17 4869
803 영상판독 전문의 부족한 軍…AI가 장병 진단 돕는다 댓글+2 칠성 2021.11.02 5034
802 화천군 군납 농가 "군 급식 경쟁입찰 철회하라" 댓글+1 칠성 2021.10.26 4565
801 [산하의 오역] 1953. 7 .27 6.25의 처음과 끝, 7사단 칠성 2021.10.25 3583
800 육군 2군단! 특수부대 아저씨도 못 견딘 최악의 위치! 통일의 선봉 위풍당당 쌍용군단 7사단 15사단 27사… 손은석9705서울 2021.10.20 4815
799 군장병 국민지원금 접경지역 상경기 한몫하나…기대감 물거품 댓글+3 칠성 2021.09.22 4561
798 육군 이규호 중사, 신속한 조치로 50대 여성 생명 구해 댓글+3 칠성 2021.09.22 5162
797 추석 앞두고 북한강 뛰어든 여성, 육군 부사관 달려가 구해 칠성 2021.09.22 4774
796 한미, 6·25전쟁 '백석산 전투' 일대서 전사자 유해 공동 발굴 칠성 2021.09.07 4930
795 6·25 영천전투 9일간의 현장 발자취 댓글+3 민경철8811충북 2021.09.04 6010
794 부평구,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 훈장 전달 칠성 2021.08.24 4258
793 강원 화천서 육군 25인승 버스 전봇대 들이받아 장병 8명 중경상 댓글+1 칠성 2021.08.18 5136
792 구순 앞둔 6.25 국가유공자 곽훈섭씨 칠성 2021.08.18 4953
791 1유해2분묘 유족 1군단 배상심의회에 배상 신청 칠성 2021.08.04 4095
790 봉오리에서 화천읍 거쳐 풍산리까지 26㎞ 종주…소대장 근무 당시 군 생활 회고하며 미사도 참석 댓글+12 칠성 2021.07.20 6193
789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자 칠성 2021.07.20 4831
788 "짐 보관에 제2 인생 던졌다" 김정호 더함에스피 대표 칠성 2021.07.20 5429
787 참전용사 1유해2분묘 문제 관련 7사단 해결 나선다 칠성 2021.07.13 4477
열람중 문경시, 故김용배 장군의 고귀한 희생정신 기리다! 댓글+1 칠성 2021.07.07 5141
785 '백신 접종후 전투휴무' 국방부 지침, 일부 부대서 불이행 칠성 2021.07.07 6345
784 사관학교 생도는 6.25전쟁 때 무엇을 했을까? 손은석9705서울 2021.07.01 4564
783 '미군 전투화' 신은 채 숨진 무명 용사... 아직 13만명이 못 돌아왔다 댓글+2 칠성 2021.06.29 6411
782 강원 강릉고 학생회, 정경화 소령, 김성수 열사 추모행사 열어 칠성 2021.06.29 6144
781 최영근 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 지회장 "전우들 희생·애국정신 후세에 전해야죠" 칠성 2021.06.29 4646
780 7사단 창설 72주년 기념식 댓글+6 칠성 2021.06.23 4854
779 백군기 용인시장, 6·25 전쟁영웅 고 이명수 유족에 '국가유공자 명패' 칠성 2021.06.23 5782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31(1) 명
  • 오늘 방문자 1,332 명
  • 어제 방문자 8,122 명
  • 최대 방문자 32,022 명
  • 전체 방문자 5,788,600 명
  • 전체 게시물 43,381 개
  • 전체 댓글수 64,008 개
  • 전체 회원수 3,42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광고 / ad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