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순간' 두 손 꼭 쥔 채 오열한 김상욱…직접 밝힌 소회 / JTBC 오대영 라이브
뉴스
0 Comments
포토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83 명
  • 오늘 방문자 2,902 명
  • 어제 방문자 3,426 명
  • 최대 방문자 10,850 명
  • 전체 방문자 2,956,254 명
  • 전체 게시물 119,376 개
  • 전체 댓글수 61,735 개
  • 전체 회원수 3,24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광고 / ad
    Previous Next